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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 기간 가족 후기까지

건강정보

by ●○●○ 2021. 12. 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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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 기간 가족 후기까지

12월 8일부로 자가격리 기간이 대폭 축소 됐습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동거인 가족 지원금 상향과 확대도 함께 이뤄진 개편 중 하나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정비한 내용을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다보니 따로 안내합니다. 위드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질병당국은 코로나 확진자의 80~90% 가량은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라고 발표했습니다.

 

재택치료 전환 이유

수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병원으로 몰리게 되면 정말로 급한 위중증 환자들의 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2022년부터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잡고 증상이 발현된 경우만 입원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발현된 경우 재택 치료를 우선으로 하게 된 이유는 5천명 이상의 확진자 증가에 따라 병상 부족이 심각해졌기 때문입니다.

 

중증도별 병상 현황

이는 무증상과 경상 및 위중증에 따른 병상 확보 수치를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차 백신접종까지 거치면서 사망까지 가는 경우는 상당수 줄어든 시기입니다. 따라서 정말로 위험한 분들을 우선적으로 치료하고자 코로나 치료에 대한 규정을 개편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반발하는 분들도 상당수지만 정부는 그대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고 동거인의 격리기간을 줄이는 등 불만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이걸로 화가 풀어질거라 보지는 않지만 약간의 달래기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택치료 제외 입원조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 의식에 장애가 생겼다거나 호흡이 곤란하다거나 해열제를 복용해도 38도 이상의 고열로 시달리는 경우 입니다.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나 투석을 받아야하는 환자분도 병원에 입원해야 합니다. 다른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고도비만으로 BMI 30 이상인 분들도 입원요인에 해당된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위에 설명하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나 경증에 지나지 않는다면 재택치료를 우선으로 합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키트

두가지 용품으로 분류되어 지급됩니다. 건강관리와 개인보호구 세트 등으로 말이죠. 건강관리세트에는 해열제, 체온계, 손소독제,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장비는 4종 보호구랑 자가진단키트, 검정비닐봉투 10매 등을 포함합니다.

재택치료 기간동안 치료키트가 보급됨과 동시에 지자체 별로 추가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보급합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

현행은 1인가구 339,000원 이였지만 추가 생활비로 22만원을 드리는걸로 합의를 보고 559,000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2인가구는 572,850원을 드렸으나 30만원을 더 드려서 총 872,850원을 드립니다. 3인가구는 739,280원을 재택치료 지원금으로 드렸지만 39만원을 추가 지급해 1,129,280원을 2022년부터 받을 수 있게 됩니다. 4인가구는 904,920원에 46만원을 더한 1,364,920원을 받고 5인 이상 가족은 1,069,070원에서 48만원을 더해 1,549,07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수로 포함되려면 주민등록등본을 떼어볼때 동거인으로 포함된 숫자를 의미합니다. 부모님과 따로 떨어진 후 결혼해서 살고 있는 분들은 아버지,어머니와 별개로 가족수를 계산하면 됩니다. 참고로 위의 금액을 추가로 지급받으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돌파감염으로 확진자가 된 분이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거나 만 18세 이하의 조건을 갖게 됩니다. 동거인이 미접종자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당사자가 접종완료자이며 2차까지 맞고 14일이 경과된 후 돌파감염을 겪게 된 경우면 코로나 재택치료 추가 생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동거인 자가격리 기간 단축

과거에는 재택치료 중인 환자가 있던 집의 동거인은 무조건적으로 자가격리를 10일 동안 했습니다. 밖으로 외출이나 회사로 출근이 엄격히 금지된 것은 기본이고 직장이나 학교로도 나갈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진료나 약을 수령하는 정도로는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8일차부터는 직장과 학교도 나갈 수 있습니다.

 

기간을 줄이는 처사는 합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상황에 가장의 발이 묶인다면 생계가 어떨게 될까요? 당연한 대응을 이제서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기간

고시원이나 쉐어하우스를 제외하고 감염에 취약하지 않은 환경에서 환자 또는 보호자와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하며 다음과 같은 상황별 치료기간을 갖게 됩니다.

 

무증상일 경우 : 확진일로부터 10일

유증상일 경우 : 발생일로부터 10일

동거인과 보호자 : 마지막 예방접종 후 14일이 경과된 자일 것

환경조성 : 생활공간을 분리해 자가격리 해야함

 

자가격리자는 안전 보호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GPS로 환자를 감시하고자 함이죠. 이탈여부를 확인하고 무단으로 벗어난 경우라면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 시킵니다.

 

싱가포르 일본 영국 치료현황

해외는 어떤식으로 재택치료를 지원하고 대비하는지 비교하고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취하는 조치들이 외국의 사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 가족 동거인 Q&A

환자와 보호자 동거인 모두 예방접종 여부랑은 상관없이 재택치료 기간 중 외출을 할 수 없습니다. 기본 수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수시로 손을 씻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화장실은 공동으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동거인과 보호자도 재택치료자 격리해제시 함께 해제되는건 아니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자와 동시에 벗어나도 되는지는 PCR 검사를 수행해서 '음성'인지 '양성'인지 확인해보는 것으로 검사합니다.

 

코로나 재택치료 후기

아직 개편되기 전 그림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10일이 아니라 7일로 단축되었음을 다시한번 글로 적어드립니다. 열이 갑자기 많이 나면 보건소로 달려가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하면 문자로 '양성'이라고 연락이 옵니다. 지금부터는 무증상이나 중증만 아니라면 본인 집에서 치료를 자체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비대면으로 의료진과 소통하며 병세를 지켜봐야 합니다. 재택치료 어플에 증상을 입력하고 의료진과 통화하고 상태를 지켜보는게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열도 떨어지고 입맛도 돌아오고 근육통이나 두통도 사라지면서 정상인처럼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초반에 열과 구토를 동반할 수 있으며 5일 정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속도 더부룩하고 가스도 차고 기력이 떨어집니다.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화로 진료를 보는 과정에서 공무원도 힘들도 당사자도 서로 힘들다는걸 알게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13일이나 14일이 되면 PCR 검사를 또 하게 됩니다. 이시점에 2차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음성이 확인되면 8일부터는 직장도 나갈 수 있고 학생들은 등교도 가능해집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등 백신접종 미완료자라면 8일째부터는 추가격리 10일을 더 적용받게 됩니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지원금 신청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격리해제일로 지정된 당일부터 가능합니다. 다음 서류만 준비하면 됩니다.

 

생활지원비 신청서, 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통지서, 신청인 명의 통장

 

걸리지 않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걸리게 된다면 이렇게 대비하고 처신을 해야함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는 상식으로나마 인지를 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게을리하거나 손 씻는걸 소홀히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것과 더불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있다면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금 기간 가족 후기까지 알아본 내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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