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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영업시간

건강정보

by 박은석 기자 2020. 8. 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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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모르고

대충 세탁하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탁을 하러 갈 때 다양한 곳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된

크린토피아 토요일 영업시간 정도는

확인하고 할인받고 하는 게 좋더군요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세탁할때 필요한 할인과 크린토피아 공휴일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지 정도는 꼭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의 경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니다. 일요일은 쉬고 중요한 건 코인빨래방의 경우는 연중무휴로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합니다.

3가지 특장점

55도씨 온수 세탁과 풀 먹임 코팅 그리고 요금이 합리적입니다. 옷을 맡기나 신발을 맡기는 게 따라서 비용이 전부 다릅니다. 다 똑같지 않기에 아래 하나둘 소개하는 금액을 보고 해야 합니다.

크린토피아 요금

생각보다 비싸지가 않는 편입니다. 1,200원 ~ 2,600원까지 금액이 다양합니다. 두껍고 장식이 있다면 200원이 추가됩니다. 마셔츠는 1,400원이나 플러스가 되네요.

처음 입었던 옷 그대로 바꿔준답니다. 언제 입어도 기분 좋은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맡겨서 망했을 때보다는 새것처럼 돌아와서 상당히 기분이 좋았던 때가 많았죠. 지역마다 살짝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불은 9,000원 ~ 20,000원까지 침대냐 일반이냐 극세샤냐에 따라서 좀 달라집니다. 제일 비싼 건 양털이불이 역시나 하이 클래스를 보여주네요.

크린토피아 할인 요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은 30% 씩이나 할인을 해주고 마트 매장은 목요일과 토요일 적용됩니다. 날짜에 맞춰서 방문하는 게 훨씬 좋다는 걸 알 수 있겠죠?

어그부츠를 맡길 수도 있네요. 인조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지만 진짜는 장난 없네요. 가격차가 2~3배 가까이 올라갑니다. 복원 서비스는 15,000원 나가고요.

가죽을 어디다가 맡겨야 할지 상당히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 집 근처에 있는 곳으로 가길 되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요. 기왕이면 값이든 잘하는 정도를 따져보고 가야죠.

다른 건 아무 데나 맡겨도 보통 이상은 하지만 가죽이나 모피는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안 맡기느니만 못합니다. 잘못됐다고 뭐라고 얘기해도 복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이번에는 명품백이랑 지갑입니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평상시 세탁하기 어려운 종류를 전부다 취급하고 있습니다

명품 반지갑은 23,000원이고 캐리어는 부피가 좀 나가다 보니 28,000원이고 백은 25,000원이 발생합니다. 

대용량 세탁기에 30분 쾌석건조로 한방에 클리업 합니다. 오늘 맡기면 다음날 받거나 3일 정도 뒤면 받게 됩니다.

매주 수요일 7% 할인받고 수요일과 토요일은 이불 빨래하는 날입니다. 생일이면 누구나 20%를 감면받을 수 있죠.

여러 가지 혜택 기간을 잘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판단입니다.

멤버십이란 게 있다는 걸 숙지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게 있는 걸 알 수 있죠.

매월 최대 5천 원을 주기도 하고 그냥 하는 것보다는 호가 실히 디스카운트를 받는 게 좋습니다.

유의사항은 월 1회에 한정해서 하는 거라 계속해서 할 수는 없습니다.

한두 개 낱개로 하는 게 아니라 대량 운동복 같은 거나 작업복도 여러 벌 한 번에 맡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기다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건 이해를 해야겠죠?

이렇게 크린토피아 영업시간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깨끗하게 살아야 하는 시대인 만큼 세탁하기 힘든 물품이 있다면 주저 말고 가서 써 보시는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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