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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다시보기 재방송

알고가자

by 박은석 기자 2020. 8. 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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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나 검찰보다 때론 언론이 더나은 수사를

하는 경우가 있죠. 그것이 알고 싶다 다시보기

재방송 시간을 확인하고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고 수사에 적극 협조할수록

미궁에 빠졌던 사건의 범인이 드러납니다.

본방은 못봤더라도 재방은 꼭 시청하세요.

그것이 알고 싶다 다시보기

제가 지금까지 제일 무서우면서도 관심갖고 보게된 계기가 엽기토끼 사건을 보면서 부터입니다. 아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거의 진범과도 다름없는 범인을 찾아냈죠. 그것이 알고 싶다 레전드 편도 무료방송 tv 다시보기를 이용해서 시청할 수 있으니 꼭 보고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PC와 핸드폰에서 편하게 무료로 시청하고 단서에 대해 아는 분들은 방송국으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방송시간

1992년 3월 31일 첫 회를 시작으로 2020년 8월까지 방송된 현역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에서 방송하며 진행은 배우 김상중씨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유의 중저음 톤이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파헤치는데 있어서 최적화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보육교사 사건 소개

8월 1일 1225회에서 다뤄지는 사건은 제주 보육교사 사건입니다. 2009년 2월 8일날 발생된 사건으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난 후 실종된 피해자가 배수로에서 발견된 사건입니다. 주요 용의자로 조사를 받았던 택시기사 박씨의 알리바이가 입증되면서 사건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궁 속으로 빠졌습니다.

 

이렇게 영영 풀 수 업는 미제 사건으로 남을 듯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0년이 흘러간 지금 진범을 잡을 수 있는 단서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갖는다면 빠른 수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시청률 안내

평균 5% 정도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종합 순위는 10~27위 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사 고발 프로그램은 최소 10% 이상은 나와야 수사를 진척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부러라도 관심을 갖고 본방이든 재방이든 시청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재방송

SBS 홈페이지,온에어,네이버 시리즈ON과 무료 TV 시청하기 및 웨이브 KT 시즌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안방 거실에서 편하게 리모컨 잡고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서 검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무료로 보기로 들어가면 VOD 서비스를 1회부터 공짜로 시청가능합니다.

사라진 약혼자 그 후와 신천지 및 고유정, 암수살인, 인천카톨릭대학교, 최신부, n번방, 소라넷, 웰컴투 비디오는 레전드 편이니 무조건 봐야합니다.

전국민이 분노할 만큼 미제사건들이 너무 많습니다. 작은 관심이 이어져서 큰 물결이 파도타고 일어나면 경찰들도 다시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가 관심갖고 지켜봐야할 사건들이 정말 많습니다.

억울하게 잠들어버린 숭고한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전국민들이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시청도 분명 웃음을 찾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나쁜 사람들을 잡을 수 있는 방송에 귀를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오래전에 잠들어버린 이야기지만 오늘날 다시 회자되는 편들도 상당합니다. 영원히 땅에 묻힐 사건이였지만 시간이 지나서 재방영 되면서 수사가 진척되는 일도 상당합니다.

유튜브로 들어간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계정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 돌아다닌다는 측면이 너무도 소름끼치게 무섭습니다. 사법부에서 사형 판결을 내리면 직접 집행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범죄를 저지르는 일에 대해서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것입니다. 

본인이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가면 똑같은 수법으로 처벌받는다는걸 보여줘야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그것이 알고 싶다 다시보기 재방송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프로는 절대로 폐지되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끌고가주길 SBS에 부탁합니다. 다시한번 그알PD 님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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