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바우처 신청기간 사용처

평생교육바우처 신청기간 사용처

내일배움카드랑 어떤점이 다른지 영등포 ebs 평생교육바우처 신청 홈페이지와 사용처 이용방법과 사용기관을 알아봅니다. 요리학원,영어학원 수강도 되고 사회복지사 과정이나 각종 자격증 취득에도 쓸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교육부랑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마련한 정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3년도 평생바우처 신청 및 사용처를 아래에서 조회해보세요.

 

재미있게 신청하기

 

 

직업도 좋고 벌이도 좋은분들은 교육을 받음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계층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경제적 격차에 따른 교육적인 격차를 완화하고 저소득층 성인의 자기계발 및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 입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신청기간

만 19세 이상의 성인(2003년 1월 1일 이전에 출생한 사람)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4인 333만원, 2인 212만원, 1인 126만원)인 가구의 구성원이 평생교육바우처의 신청 대상 입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강좌 수강료를 드리는 것입니다.

 

✅ 이중 우수 이용자는 재충전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의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1월 7일 금요일 오전 10시 ~ 2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대학생이라면 국가장학금과 중복수혜를 받을 수는 없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및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나 재료비에 쓸 수 있습니다. 재충전까지 받는다면 1인당 1년에 70만원까지 평생교육바우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지원규모는 3만명 내외입니다. 올해 준비된 예산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 보니 이렇게 마련됐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기관은 아랫쪽에 소개하는 루트로 들어가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문에서 설명드리는 방식 그대로 신청서를 접수하게 되면 자격요건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조사 및 확인하고 이용자 선정에 대한 통지를 합니다.

 

✅ 대상자가 된 분들은 그대로 금융기관으로 바우처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받은 다음 영어학원이나 요리학원 등 본인이 수강하고자 하는 과정을 등록하면 합니다. 내일배움카드랑 쓰는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만일,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면 평생교육바우처 이의신청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의 재검토 및 결과를 평생교육이용권심의회에서 살펴보고 재통보 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신청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온라인과 인터넷으로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 등도 있습니다. 

 

본인인증을 위한 공동인증서나 아이핀 또는 휴대폰 인증만 거치면 됩니다. 이후에 하는 과정들은 워낙 간단하다보니 그냥 진행하면 저절로 알게됩니다.

 

서울 영등포구,경기 화성시,충남 논산시 등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발급합니다. 12월 9일 평생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 발급이 허용된 결과입니다. 지원 대상자에 선정된 분들은 NH농협은행에서 평생교육 희망카드를 발급합니다.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강좌를 수강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까지는 엄청나게 많은 곳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편으로는 공인된 곳으로 좀더 신뢰할 수 있는 곳들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처

위에 보이는 것처럼 평생교육바우처를 쓰려면 사용처를 검색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사용기관명과 지역을 선택하고 온라인,오프라인 교육기관 등으 선택하고 검색합니다. 학점은행제, 평생학습계좌제, 성인문해교육,외국어,컴퓨터(IT),자격증 등 다양한 과정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컴퓨터학원과 홈플러스 문화센터 등에서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어렵지않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급격하게 바뀌는 기술과 사회변화를 따라가려면 전생애에 걸친 학습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이 누군가에게는 허락되고 누구에게는 허용되지 않는다면 불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완벽한 격차를 해소할 수는 없더라도 약간의 간극만이라도 줄이게 된다면 더없이 좋을 듯 싶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신청기간 사용처 알고가는 시간에 함께해서 영광이였습니다. 앞으로 예산배정이 더욱 확충되어 많은 분들이 동참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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