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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준등기 조회 1분만에 끝내기

건강정보

by 박은석 기자 2021. 1. 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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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준등기 조회 및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동네 우체통을 찾아서 보다 쉽고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준등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를 이용하게 된다면 상대방이 내 물건을 제대로 받았는지 않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택배배송으로는 배송결과만 알 수 있을뿐 상대방이 정확히 받았는지 확인이 불가하죠. 준등기를 이용하면 보다 고가의 중요한 물건을 분실위험없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우체국 서비스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로 내려가서 정보를 획득해보세요.

우체국 준등기 조회

이메일로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픈 메세지를 보낼 수 있지만 법률적인 서류나 경조사 같은 중요한 문제는 서류봉투에 예쁘게 담아서 등기로 보내는 경우가 많죠. 이럴때 준등기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우편 추적을 통한 배달결과를 알 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준등기란 뜻과 의미

우편물의 접수에서 배달 전단계까지는 등기우편으로 취급하고 수취함에 넣어서 배달을 완료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등기우편으로 취급되는 단계까지만 손해배상을 한다고 합니다. 이걸 좀더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리면 내가 우체국을 통해서 보낸 서류가 상대방 우편함까지만 완벽하게 전달한다는 것입니다.

 

그뒤에 상대방이 진짜로 받아서 열어봤는지는 의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갈 확률도 없지않아 있다는 거죠. 우체부가 직접 사람에게 전달하는건 등기이며 사람이 우편함까지만 넣어두면 준등기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준등기 가격 및 요금

중량 200g 정도의 매우 가벼운 서류 정도만 보낼 수 있다는 제약이 존재하지만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걸려있다보니 인기가 나름 괜찮습니다. 특히 10대 청소년들한테는 좋아하는 가수 연예인에게 편지나 보내고 싶은 서류를 담아서 전달하기에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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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준등기 조회방법

아까는 4위까지 올라와있었습니다. 이게 갑자기 뜬금포로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정말로 십대들이 많이 찾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되는건지 실검이 조작되는건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내가 찾아보지 않는다고 그렇게 판단하면 편협한 사고를 가진 위인으로 판단되기에 저는 그냥 사적인 견해는 접어두고 포스팅만 합니다.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 시작과 끝

1. 전국 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접수하기

 

2. 우편요금 인상과 상관없이 200g 까지는 천오백냥이면 됩니다. 과거는 100g 이였습니다. 위 이미지가 워낙 엣날에 만들어진 공식홍보 이미지라서 그런지 백그램으로 적혀있네요. 저건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3. 준등기 우편물 추적은 우체국앱이나 인터넷 우체국에서 가능합니다.

 

인터넷 우체국 바로가기 (epost.go.kr)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배송조회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등기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조회 가능합니다. 설령 이걸 모른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터넷 우체국에서 로그인 후 전화번호나 영수증번호로 조회하면 됩니다.

우체국 준등기 확인하기

구글에서 위와같이 검색하면 바로갈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옵니다. 참고로 빠르게 보내야할 경우라면 익일특급으로 보낼 수도 있고 당일특급도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보낼때는 받는사람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적어줘야 하니다. 그래야만 본인이 추후에 상대방 주소 우편함으로 보낸 물건이 도달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인이 어떤 목적을 갖느냐에 따라서 이용하는게 좋고 아니고가 나눠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결혼식을 알리는 청첩장이나 한해동안 선생님께 감사하는 감사장이나 법률적인 가벼운 계약사항을 안내하는 경우 또는 얼마안되는 소액 세금고지서 및 카드사의 이용대금 명세서 정도가 준등기로 이용하기 딱 적합하죠.

 

2021년 기준으로 우체국 준등기 조회를 알아봤습니다. 2017년만 하더라도 중량이 100g 정도밖에 안된걸 세월이 흐르니 50g 으로 늘어난건 반가운 일입니다. 대신 500원이 오르긴 했지만요. 거듭 말씀드렸지만 필요한분은 유용하게 잘 사용중인 실용적인 우체국 배달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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